Linux 라이프 - 윈도우 없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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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계속 일을 하고 있었다면 리눅스만으로 모든 작업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 했겠지만, 이제 하던 일 다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준비하다 보니 리눅스만으로 할 일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과감하게 윈도우를 삭제하고 우분투만을 깔았다. 오히려 지금은 우분투에서 vmware를 이용하여 윈도우 10 preview 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약 1주일 정도 리눅스를 쓰면서 이제 윈도우가 할 수 있는 일의 대부분을 리눅스에서 할 수 있고, 어쩌면 윈도우가 하지 못하는 혹은 윈도우에서는 하기 어려운 일들 또한 리눅스에서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 인터넷 결제 시스템의 문제점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 경우 핸드폰을 이용하여 간편결제를 하면 되고, 인터넷 뱅킹의 경우 이미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뱅킹 시스템을 은행들이 제공하고 있다. (국민, 신한, 우리 은행에서의 업무가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다.)

이제는 비싼 돈 주고 윈도우를 구입하는 대신, 공짜로 리눅스를 이용해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역시 대부분 공짜로 제공된다. 리브레오피스, 오픈 오피스, 킹소프트 오피스, 김프, VLC, xournal 등등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보다 좋을 순 없을 듯..

게다가 리눅스는 윈도우처럼 최신 사양의 하드웨어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7살 먹은 나의 thinkpad x61 에서도 무리없이 돌아가는 것이 리눅스다. 노트북은 필요한데 구입할 여유가 없는 대학생들에게는 리눅스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리눅스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한다면 자신의 사용목적 혹은 취향에 맞게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예를 들면, 저 위에 첨부한 스크린 샷처럼 나만의 독특한 배경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다른 배포판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분투의 경우 사용자 포럼이 활성화 되어 있어, 리눅스 사용 중 만나게 될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약간의 써치로 해결할 수 있다. (구글링을 해보면 국내 및 해외 우분투 사용자 포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리눅스 사용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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