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으로 앱을 대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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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반응형 웹이라는 말이 여기 저기서 많이 들린다. 뭐 단어를 보면서 대충 뭘 말하는지생각해 보면 사용자가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해상도가 다르게 웹페이지를 보여주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즉, 사용자가 핸드폰 등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여 페이지에 접속할 경우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해상도가 달라지면서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이젠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서 웹페이지 접속할 경우 마치 앱을 통해서 접속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실제로 아래 두 그림은 왼쪽이 앱을 이용하여 오른쪽이 웹을 이용하여 갤럭시 노트에서 페이스북에 접속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약간의 차이는 보이지만 사용자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듯 보이고, 실제로 개인적으로는 별 차이를 못 느꼈다. 그래서 앱을 웹으로 대체하는 시도를 감행하였고 그 결과 여러 가지 앱들을 깔면서 메모리를 잡아 먹는 등의 단점을 제거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장담은 못하기 때문에)
웹으로 앱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브라우저가 필요했고, 요즈음 소리 소문없이 퍼지고 있다는 maxthon 웹브라우저를 선택했다. 그리고 maxthon 웹 브라우저의 quick access라는 기능을 통해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앱들을 웹에서 보고 있다.


일반적인 북마크 기능을 하고 있지만, 네이버, 다음, 애드센스, 구글 캘린더 등 각각 앱을 이용하여 접속하던 것들을 모두 웹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고, 웹을 사용하면서 앱에서 느끼지 못했던 불편함을 느낀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오히려 업데이트하라는 귀찮은 메세지를 받지 않아서 좋다. 저 정도면 그냥 보기에도 이쁘게 보이고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점차 웹페이지들이 반응형 웹으로 바뀔 것이고,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기에 앱과 비교하여 전혀 불편함이 없는 웹사이트들이 많이 등장할 것이다. 이미 등장했고... 시대에 발 맞추어 나가기 위해서는 HTML5 와 css를 공부해야 하는 것이 아닌 부담이 있지만, 훌륭하신 분들이 만들어주신 이런 것들을 사용해 가면서 대리 만족을 느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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