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얼티메이텀

/
0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 아이덴터티, 본 수프리머시에 이어서 본 얼티메이텀까지...본 어쩌구 시리즈 3번째...
개인적으로는 세 번째 얼티메이텀이 가장 재미있었다.
전편에 비해 박진감 넘친다고 해야할까? 뭔가 종국으로 치닫는 듣한 시나리오도 괜찮았고, 긴장감 역시 전편에 비해서 괜찮았던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맷데이먼의 연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

아직도 유아적 망상을 버리지 못하여 첩보영화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는데, 007시리즈가 그랬고 바로 이 본 어쩌구 시리즈가 그랬다. 007시리즈야 이젠 좀 진부해진 느낌인데, 이 본 시리즈는 가면갈수록 재미가 쏠쏠하다.

08년 설날 연휴의 마지막 날을 장식해준 영화로서 꽤 괜찮았다.
게다가 이번 설 연휴에는 본 아이덴터티와 본 수프리머시를 텔레비젼에서 해주지 않는가? 기억을 더듬으며 지나간 두 편도 감상을 해 봐야겠다. 재탕하면서 새로이 볼 수 있는 자잘한 장면들을 기대하면서....

그런데 포스터에 "역대 전미 8월 오프닝 1위" 라는 문구가 재미있다. 뭔가 1등을 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8월에 1등을 했다는 것을 찾아낸 것에 박수를 보낸다. ㅋㅋㅋ


댓글 없음:

JK-story.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