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 - 완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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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삽질에 이어서 오늘은 우분투 리눅스에서 한글 쓰기도 성공했으며, 예전에 베릴효과라고 알려진 화려한 화면효과까지 만끽하고 있다.
(사실 우분투가 진화하면서 한글은 그냥 디폴트로 깔리는 것이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우분투 리눅스에서 "설치"아이콘을 클릭하기 전에 인터넷 설정을 하여 설치하면서 뭔가를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걸 모르고 삽질을 했으니...역시 무식하면 손발이 고생한다. 한글 문제를 이런식으로 해결한 후에도 그 유명한 베릴효과라는 것을 맛보기 위해 별 짓거리를 다 해보려다가 이것 역시 프로그램 추가/삭제 에서 그냥 추가만 해주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아무런 문제없이 설치하여 화려한 효과를 맛보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리눅스가 새롭게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이정도라면 윈도우에만 익숙해졌던 사용자들도 아무론 문제없이 우분투 리눅스로 넘어올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오픈 오피스를 사용하여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할 수 있고, 아크로뱃 리더는 리눅스용이 따로 있다. 이제는 네이트온도 리눅용이 따라 나오고 있으며, 여러 가지 메신저는 pidgin 인터넷 메신저라는 통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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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MSN이고 이외에도 여러 가지 메신저로 로그인이 가능하다.
동영상 역시 토템이라는 플레이어로 볼 수 있다. 윈도우와 전혀 다를게 없는 인터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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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만든 공룡 다큐멘터리인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한다.
그나저나 스크린샷 역시 리눅스 보조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찍었다.
물론 음악파일도 재생이 가능하며, 인터넷 방송역시 청취가 가능하다.
파이어폭스를 통해 인터넷 브라우징도 아무런 문제없이 할 수 있고, (물론 액티브 엑스가 있는 페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인터넷 뱅킹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지금 이 글 역시 우분투 리눅스의 파이억폭스를 통하여 작성하고 있다.

뭐 이 정도면 그냥 버릴려고 했던 내 M30이 다시 부활했다고 해도 전혀 무리가 아닐 듯 싶다.
물론 아직 한글과 컴퓨터의 한글 뷰어 등이 없어서 불편하지만 뭐 그런대로 쓸만한 OS가 아닌가 싶다.
게다가 비스타에서 보여줬던 화려한 화면효과가 나름 저사양의 도시바 M30에서 전혀 무리 없이 아니 오히려 날아갈듯한 정도로 화려하고 빠르게 보여진다는 것이 놀랍기만 한다.

고강사가 나의 똥컴에 우분투가 제대로 깔리는 것을 보자 자신도 리눅스를 깔아보겠다고 했는데, 과연 고강사의 오래된 노트북에서도 제대로 돌아갈지 궁금하다.
내일이면 확인할 수 있겠지...ㅋㅋㅋ

앞으로 리눅스와도 좀 친해져야 겠다.



댓글 2개:

  1. 내일 노트북만 가져가면 설치안내 해주는 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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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아..내가 내일 서대문구에 갔다가 정확히 6시 30분에 도착이야...ㅋㅋㅋ 설치 안내 다 해줄께..

    (서대문구 진짜 멀다..)

    그나저나 이번 주는 얼굴 볼 기회가 별로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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