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 자바시티 커피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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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내동의 톰앤 톰스를 애용하다가 오늘은 서현동에 볼 일이 있어서 자바시티를 방문했었다.
맥 동호회에서 모임을 할 때 애용하는 커피숍이라 당근 무선 인터넷을 제공할 것이라 생각하여 찾아갔는데...
(참고로 주변의 투섬, 파스쿠치, 시너스 극장 등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지 않거나 네스팟 만을 제공하고 있었다.)
역시나 노트북 사용자들을 위한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벨킨사의 노트북 쿨링판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었고, 무릎에 놓고 노트북 쓰는 쿠션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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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7만원 이상을 누적으로 구입하는 사람 선착순 10명에게는 벨킨사의 노트북 가방까지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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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뭐 노트북가방이야 갖고 싶기는 하지만 내가 들고 다니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고, 게다가 커피를 7만원 어치 마시기가 어디 쉽겠는가? (쉽나?)
여하튼 노트북 사용자들을 배려하는 커피숍이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더욱 마음에 드는 것이 나타났다.
대개는 흡연햐는 사람을 디폴트라고 생각하고 금연석을 만들어 놓는데, 이 곳은 비흡연자들을 디폴트로 하여 흡연석을 따로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따로 만들어 놓은 것 정도가 아니라 아이예 격리 수용(?)시키고 있었다. 이 점이 대단히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무려 정가 6,700원이라고 써 있는 타임지를 고객을 위하여 무료로(Free Get) 배포하고 있었으니, 커피한잔 마시고 타임지까지 챙겨올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허허허

조금만 가까운 곳에 있었으면 자주 애용해 주었을 터인데 아쉽다.
가끔 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타임지나 들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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