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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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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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다...
완벽하게 낚였다.
안젠리나 졸리가 주인공인줄 알고 본 영화인데...
완전 낚였다.
디워를 보던 추억을 마구마구 떠오르게 만드는 영화다.
게다가 2시간 내내 불편한 안경을 끼고 3D 입체 영상으로 본 수고를 아끼지 않은 나에게 보상은 커녕 실망만을 안겨준 영화였다. 3D 입체 영상의 경우는 그냥 애니메이션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표현일 듯 싶다.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전혀 알 수 없는 영화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디워와 견줄만 하다.
그러나 컴퓨터 그래픽 부분에서는 디워에 훨씬 뒤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평가해 본다.

스토리도 없고, 그래픽도 허잡하며, 기대했던 안젤리나 졸리마저 조연급도 안되는 역으로 등장하여 실망에 실망에 거듭 실망을 안겨준 영화였다.

돈 튀고 시간 많은 수능 끝난 수험생들에게나 추천해 줄 만한 영화가 아닐까 싶다.



댓글 3개:

  1. 디지털3D를 본 것에 위안을 삼아야지... ㅠㅠ

    LA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본 슈렉 3D 가 생각나더군... ㅋㅋ

    당분간 영화는 자제하고, 다른 것을 알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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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돈 쓰는거 말고 돈 되는 걸루다가 좀 알아보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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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런데 왜 트랙백 보냈는데... 감감 무소식인지 모르겠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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