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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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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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가?


이게 노트북 백팩이라는데 무지하게 땡긴다.
물론 저 모델이 메고 있을 때하고 내가 메고 있을 때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보기엔 되게 괜찮아 보인다.
지금 메고 다니는 가방(타거스 백팩)도 인터넷에서 사진만 보고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하여 구입한건데, 메고 다니다보니 상당히 무식해 보인다는 단점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다음 부터는 실물을 반드시 보고 산다고 마음먹었지만, 이건 실물을 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은 희미한 착각이 또 생긴다.
이 제품은 15.4인치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하고, 생활 방수 정도는 되는 모양이더라.. 홍보 동영상에 보니까 청계천에서 이 가방을 그냥 물위에 둥둥 떠다니게 하던데... 뭐 그렇다면 비가 와도 OK...
게다가 뒤에다 가방을 메고 만원 지하철을 타면 혹시 나쁜 놈들이 내 물건을 꺼내가는 가는 것이 아닐까(생각해보면 가져갈 물건도 없지만)하는 불안에 자꾸 가방을 좌우로 흔들어주곤 했었는데, 이 가방은 여느 가방처럼 가방 앞쪽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뒤쪽(메고 있을 때 등쪽)이 열리기 때문에 가방을 멘 상태에서는 타인이 가방을 열수가 없단다. 이것도 마음에 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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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쪽이 열리는 구조


수납공간이 좀 작을것 같은게 걱정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스타일은 죽여주는것 같다. ㅋㅋㅋ
하나 장만하고 싶지만, 그게 내 맘같이 안될것 같아서 문제다.
왜 인간은 뭔가가 계속해서 사고 싶은 것일까?

맥북프로가 들어간다는 말에 더 끌리는 가방이다.



댓글 2개:

  1. 아~ 심하게 부담스러운 디자인인데... ㅋㅋㅋ

    특히 모델이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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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니야.. 이런걸 용감하게 메고 다녀야 튀어 보이잖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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