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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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를 맥으로 바꾸고 난 후, 오에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면서 요즈음 뜬다고들 하는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맥을 구입하면서 낙동강 오리알이 된 나의 도시바 M30 노트북이 놀고 있었기 때문에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설치를 시도하였으나, 거듭 실패... 생초짜 티를 팍팍 내면서 도대체 왜 CD로 부팅이 되지 않는지 알 수가 없었다. 여하튼 여기 저기서 정보를 끌어 모아 Virtualbox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하여 하였는데 맥에서 패럴러즈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인거 같다.
여하튼 그렇게 해서 설치를 끝내고 지금 우분투를 통해 이 글을 적고 있다.

예전에(2000년대 초쯤?) 레드햇 리눅스, 수세 리눅스 등을 깔아 봤으나  그땐 네트웍 하나 잡는데 투자한 시간이 엄청났었다.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리눅스 생초짜인건 마찬가지다.) 그리고 리눅스를 웹서버로 사용하는 방법까지 익혀 웹서버로 활용했었는데, 그때 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지금도 안습이다.
그런데 이 놈의 우분투라는 놈은 참으로 마음에 든다. 그냥 설치만 했을 뿐인데, 업데이트 사항이 117개가 있다고 메세지가 뜨는 것이 아닌가? 아니 그렇다면 벌써 이것이 무선 네트워크까지 잡아서 업데이트 사항을 다운로드 받고 있다는 것인가? 혹시나 해서 확인해 봤더니 이미 왠만한 하드웨어는 지가 알아서 다 설정해 놓은 상태였다. 감동의 물결이었다.

아직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이제 리눅스에 대해서도 좀 알아봐야겠다. 쓸데없이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호기심이 생긱는 것을 보면 아직 젊다는 것인가? ㅋㅋㅋ 아직 나에게 이런 관심사항이 있다는 것에서 위안을 얻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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