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타겟 (shoo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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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oter

간만에 흥미롭게 본 영화...
이 나이에 아직도 유치하게 저격수 영화를 보고 저격수를 꿈꿔본다.ㅋㅋ
영화야 뻔한 스토리지만서도 하나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다.

지금은 서부 시대처럼 아무나 막 죽일 수 있는 시대가 아니야... 하지만 가끔 그 때가 그립다.

아~~ 요즈음 내 마음을 딱 대변하고 있는 대사가 아닌가한다.
태어나서 누군가를 한번도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미워한적이 없었는데, 요즈음 그런 사람이 생겼다.
그냥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 인간...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살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다.

세상을 산다는게 산넘어 산이라고 하더니만...
이젠 참을성 인내심을 넘어서 정신적 수양도 함께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그냥 이런 영화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것이 정신 수양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마지막 장면은 좀 통쾌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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