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볼

/
0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즈 볼



와이프가 영국 유학 시절에 즐겨 먹었다던 치즈볼...
덕분에 몇번인가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얼마전 코스트코에 갔더니만 엄청나게 큰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팔고 있었다.
짭잘한 것이 딱 맥주 안주이건만, 우리집엔 술 먹는 사람은 없고 오로지 안주빨 세우는 두 어른이 있기 때문에 물과 치즈볼 만으로도 충분하다.
한참 먹다보면 너무 짜서 더 이상 먹기가 힘들지만, 물 한잔 먹고 오면 계속해서 손이가는 그런 과자(?)다.
여하튼 큰 통에 든 저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안 먹어도 배부르다라는 말이 뭔지 이해가 갈듯..
가격도 착하여 저 큰 통이 7000원 정도다.
예전에 사 먹을 땐 조그만 통에 있던 것도 몇천원 하던 기억이 있는데...
여하튼 심심풀이 땅콩 대용으로 쵝오~~~~


댓글 없음:

JK-story.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