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노트북 쿨링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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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를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벨킨 노트북 쿨링 스탠드...
처음엔 조그만 팬 하나가 달랑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실망했었고, 실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이 3만 8천원(정가는 4만 2천원)인 것을 보고 놀랐다.
플라스틱 제품인데 뒤에 스탠팅 받침 부분을 열려고 하다가 잘 안 열리길래 힘을 좀 줬더니만 손가락 넣는 부분이 뚝 하고 부러지기 까지 했다. 실망...ㅋㅋ
여하튼 노트북을 위에 올려 놓고 USB 전원을 연결하였더니 팬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시간이 꽤 지난후에 노트북 바닥면을 만져봤더니...오... 열이 거의 없다.
거의 없는건 좀 과장이고, 뜨겁지가 않고 미적지근했다...
팬 하나가 이런 역할을 해 주다니... 감동의 물결...
게다가 약간 기울어져서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편안함을 주기까지... 처음의 실망감이 만족감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보니 디자인도 꽤 이쁜것 같고, 색깔도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다.
다만 휴대성이 좀 떨어진다는 것... 쿨링 스탠드까지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직장과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나로서는 휴대만 가능하다면 들고 다닐 각오가 되어 있다. 뭐 하나를 더 사자니 가격이 만만치 않고...

다음 제품은 좀 휴대성이 좋게 나왔으면 한다.
여하튼 사은품으로 받는다면 꽤 괜찮은 제품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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