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xx 보너스 포인트로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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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가장 가까이 있는 주유소가 GS 칼텍스 주유소라 항상 그곳만 애용했었다. 갈 때마다 참 열심히도 보너스 포인트를 긁어 댔었는데... 지금까지는 그 보너스 포인트로 뭘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그저 많이 쌓이다보면 두루마리 휴지 세트 하나 정도받을 수 있으려니 생각했었는데...

YES24에서 책을 사고 결제하려다보니 Kixx 보너스 포인트로 결제하는 메뉴가 보이는 것이 아닌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눌러봤더니 나의 가용 포인트가 6만점이 넘게 있는 것이다. 아니 이게 왠 째수냐... 정말 이걸로 책 살 수 있는거야? 캬~~ 이거 정말로 결제가 되네... 왠지 공돈 번거 같은 그런 느낌...

게다가 KIXX 홈페이지 이곳저곳을 둘러봤더니만 지금까지 내게 2인 영화 예매권이 3번이나 도착했었던 것이 아닌가... 앞에거 두개는 이미 기간이 지나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아직 하나는 사용기간 만료 전이었다. 한편으로 두 개를 그냥 날려버렸다는 아쉬움과 한편으로는 그나마 한편 건졌다는 안도가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그동안 고강사에게 얻어 본 영화가 4편이나 되니까 이번에는 내가 좀 쏴야겠다는 생각으로 슈렉 3를 예매했다. 지난주에 본 캐러비안의 해적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데.. 2주 연속 영화를 보게 되다니... 드디어 내 팔자도 풀리려나 보다...ㅋㅋㅋ

한 가지 걱정인것은 슈렉도 2편은 안 봤다는 것인데... 또 캐러비안의 해적처럼 무슨 소리 하는지 몰라서 머리속으로 대본 써가면서 봐야 하는건 아닌지... 뭐 그래도 좋다. 고강사와 함께 영화 동호회라도 하나 만들어야겠다..

오늘은 다 자신들이 주로 애용하는 주유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너스 포인트를 확인해 보기 바란다. 의외의 수확을 거둘수도 있다. (오늘의 운세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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