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목 선이수제도(AP) 내년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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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대학 과목을 미리 이수해 대학에 입학한 뒤 학점으로 인정받는 "대학과목선이수(AP;Advanced Placement)제도"가 올해 이공계 과목을 중심으로 시범 실시되며 내년에 정식 도입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우수한 고교생이 수준에 맞는 학습 시회를 누리고 대학 교육과정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제도를 만들었다.     -동아일보 기사 발췌-

드디어 AP가 공식적으로 시행되려나보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 4개 분야에서만 일단 시행하고, 내신 1등급 내지는 학교장 추천자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예정인가보다. 대입전형에는 AP결과를 반영하지 않기로 했으나 이것이 잘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학생들의 AP결과는 통과(pass)냐 낙제(fail)로만 통보가 되고 이 학생이 대학에 합격하는 경우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해당 대학교에 학생의 학점(A, B, C, D, F)를 통보하기로 했단다. 뭐 이것이야 철저히 지켜진다 하더라도, 이 학생이 AP를 통과 했는지 못했는지는 통보되는 것이 아닌가.. 실제로 이러한 AP 통과 결과가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의문이다. 서울의 한 대학 입학처장은 AP의 결과를 대입전형에 활용해야 참가자가 많아져 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결국 이 대학은 AP 결과를 반영하겠다는 얘기인데...ㅋㅋㅋ

또다른 사교육의 열풍이 예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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