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바 회장의 성공철학 "즐겁고 재미있게"

/
0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즐겁고 재미있게


이것 역시 누가 빌려줬을 것이라 예상되는가? 물론 고강사님께서 빌려주셨다.
이 책 역시 지하철 1시간짜리용이다.
말 그대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언젠가 주름살이 깊게 패인 노부부를 보면서, 저 분들이 저 나이까지 살아오시면서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난과 역경을 견뎌내셨을까를 생각하니 문득 존경심이 우러났었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나이 드신 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세월을 살아오셨다는 것만으로도 배울게 참 많고, 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삶의 지혜가 녹아 있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공감하고 빠져들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

호리바 회장은 참으로 낙관적이고 즐거운 사람처럼 보인다. 그런 것이 호리바 회장의 무기가 된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무기력함과 타성에 젖어 사는 내게 경종을 울리는 짤만한 구절구절에서 사람의 노하우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삶이 지루하고, 해야 할 것은 많은데 하고 싶은 것은 없는 사람들이 한번씩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다.

-----------------

그나저나 한국에는 왜 이렇게 얇은 책도 하드커버가 많은건지... 고강사 말에 의하면 한국에서 페이퍼백은 잘 팔리지 않아서 이렇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 역시 책은 장식용이었더란 말이냐?


댓글 없음:

JK-story.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