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수학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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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에 전락북도 교육청이 개발한 인터넷 수학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사를 봤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스스로가 출제범위와 난이도를 선택하여 문제를 풀 수 있고, 답안을 제출하여 채점도 가능하며, 학생이 틀린 문제를 바탕으로 후학습의 안내도 해준다고 한다.
또한 학생이 틀린 문제만을 모아 오답노트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등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한다.

게다가 중1-고3까지 약 1만5천 문제를 4년여에 걸쳐 100여명의 수학교사들이 모여 엄선했으며, 선생님들이 평가하여 각 문제의 난이도를 정한것이 아니라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직접 난이도를 정하게 하여 학생들이 느끼는 난이도로 문제를 분류했다고 한다.

이것은 바로 내가 하려던 작업들인데.. 역시 내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남들 머리에서도 나오는 모양이다. 그러나 아직 내 머리속에 남아있는 아이디어 중에 전북 교육청 프로그램에서 구현하지 못한게 있다. (혹 다양한 편의 기능에 포함되어 있는거 아냐?) 게다가 아무리 엄선했다고는 하지만 1만 5천 문제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

당장 내일부터 수학선생들을 끌어 모아다가 우리만의 더 강력한 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탄생시켜봐야겠다..
아~~ 세상은 어~~하고 살아가기엔 너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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