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이 또 맛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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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지난 가을부터 말썽을 일으키던 나의 노트북이 또 한번 맛이 갔다.
이제는 더 아껴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질 판이다.

지난 가을 젤 먼저 하드가 맛이 가서 거금 10만원을 들여 하드 갈아주고... 그 2주일 후에는 어댑터가 맛이 가서 거금 2만원을 들여 어댑터도 갈아줬었다. 그것도 모자라 어느 순간부터 키보드의 몇몇 키가 제대로 눌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급기야 엊그제 키보드까지 구매하는 성의를 보였건만 오늘 또 다시 어댑터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전원 조차 들어오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되고야 말았다.

도대체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난 노트북이 없이는 단 하루도 업무를 할 수 없다. 즉, 나의 업무는 올 스톱이다.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무지하게 고민 때리고 있다.
그런데 산타로사 플랫폼이 5월 초순에 나온다고 하고 있고...
이걸 기다려야 하는건지 지금 질러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이런 절묘한 타임에 맛이 가준 나의 노트북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 정말 돌아가시게 말썽이다.


댓글 1개:

  1. 안타깝소... 학원에서 증상이 이상하더니...

    아무래도 어댑터 문제가 아니라 노트북 전원쪽이 이상한 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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